작은 피부 찢김처럼 보이는 손거스러미는 큰 고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손거스러미가 생겼을 때 해야 할 일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 손거스러미가 자주 생기는데, 치유를 빠르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손거스러미는 작은 찢김일지라도 부기, 욱신거림, 통증을 유발하며 하루를 망칠 수 있습니다.
손가락에는 신경 말단이 많아 피부가 매우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손거스러미는 보통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전문가들은 빠른 치유 및 손가락을 보호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손거스러미란 무엇이며 발생원인은?
손거스러미는 사실 손톱과는 관계가 없고, 실제로는 손톱 옆의 작은 피부 조각일 뿐입니다.
손톱 큐티클(손톱과 피부 경계부근의 얇은 피부층)에서 피부 조각이 떨어져 나가면서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이는 보통 피부가 건조하고 약하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건조할수록 큐티클이 찢어지고 걸리기 쉬워지는데, 실내 난방과 추운 날씨가 피부를 건조하고 갈라지게 만들어 건조한 겨울철과 건조한 기후에서 손거스러미가 더 흔히 발생합니다.
청소 용품이나 네일 리무버 같은 강한 화학 물질도 손거스러미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말합니다.
손톱 주위의 큐티클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는 사람, 그리고 습진이나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도 손거스러미가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매니큐어를 통해 손톱을 관리할 때 큐티클을 밀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보기에는 좋을 수 있지만, 손거스러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큐티클은 감염으로부터 손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손거스러미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손거스러미가 생겼다면 따뜻한 물이나 따뜻한 물과 식초를 섞은 용액에 손끝을 담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은 세균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과 식초의 비율은 약 3:1로, 한 컵의 용액을 만들려면 물 3/4컵에 식초 1/4컵을 섞으면 됩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지면, 멸균된 큐티클 가위(혹은 아드마니 박사가 추천하는 손톱깎이)를 사용해 손거스러미를 잘라낼 수 있습니다. 사용 도구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소독용 알코올로 닦아내야 합니다.

손거스러미를 자른 후에는 아쿠아포(Aquaphor)나 바셀린 같은 연고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손거스러미를 자를 도구가 없다면, 연고와 밴드로 상처를 덮어 3~5일 동안 치유되도록 합니다.

정리된 손질은 도움이 되지만, 전문가들은 손거스러미를 뜯거나 물어뜯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손거스러미를 뜯어내면 의도했던 것보다 더 많이 찢겨 상처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거스러미 예방법은?
손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손거스러미를 예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손을 씻은 후 특히 하루 종일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리 순한 비누를 사용하더라도 손을 씻으면 피부의 자연적인 수분이 제거되므로 손을 씻은 후 보습제를 다시 바르고, 강한 향이 없는 순한 비누를 선택하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자기 전에 좀 더 집중적인 보습 방법을 권장합니다. 두꺼운 보습제나 연고를 바른 후 면 장갑을 착용하고 잠을 자는 것입니다.

병원을 찾아야 할 때는?
손거스러미 주변에 붉어짐, 부기, 고름이 보인다면 감염일 수 있으니 항생제가 필요한지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